게임들2011/08/24 02:15
Rock2011/08/07 04:41
지산락페의 사진들... 대부분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ㅠㅠ
자우림 공연 전 인증샷!
CSS공연을 포기하고 받은 장기하와 얼굴들 전원 싸인 ㄷㄷㄷ
으아아 기쁘면서 슬픕니다...
아폴로18 공연때 포풍슬램하다가 사망하신 디카님 ㅠㅠ 사진은 찍히는데 액정이 뒤졌슴다 ㅠㅠ
1. 첫날 캠핑권에 관한 이야기
아는 누나랑 둘이서 가기로 했는데 3일권 티켓도 구해놨고 텐트도 예약해놨음. 그런데 티켓이 양도받은거라 캠핑권 구매가 안됐음. 그래서 캠핑권 현매하려고 했는데 포풍 매진 ㅠㅠ. 어쩔 수 없이 캠핑존 무단침입하려고 했는데 경비가 완전 삼엄함...
앉아서 막 고민하다가 다시 티켓부스로 가서 왠지 우리랑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듯한 분들에게 물어보니 텐트가 있으면 캠핑권 살 수 있을 거란 대답을 듣고 현장판매 부스에 사정을 말하니 캠핑권을 드디어 내줌. 정말 완전 날아갈듯 기뻣음 ㄷㄷㄷ. 내년부터는 캠핑권을 3일권 산 사람이 아닌 예약번호 같은 걸로 살 수 있게 해줬으면 함.
2. 티머니
입장해서 물 좀 사려고 하니 현금은 안되고 티머니만 된다고함. 교통카드가 되는 체크카드를 내보니 그것도 안됨.. 전에 가지고 있던 티머니를 꺼내 충전 하려고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보니 거긴 카드로 충전하는 것만 된다고함. 그래서 현금 충전소로 가보니 줄이 장난 아님 ㄷㄷㄷ.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체크카드로 충전. 카드충전소가 2개 현금 충전소가 1개 있었는데 현금 충전소가 입구 근처였음. 만약 체크카드에 돈이 없었으면 존나 귀찮을뻔 했음... 현금 졸라 뽑아갔는데 존나 무의미 ㅠㅠㅠㅠㅠ.. 아.. 롯데리아는 일반카드로도 결제가 되었음..
3. 교통
장소가 장소다 보니 대중교통 쓰는 사람은 완전 불편 ㄷㄷ.. 고속버스타고가서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내려서 다시 걸어가고... 완전 귀찮 ㅠㅠ.. 차의 필요성을 격렬히 느낌 ㅠㅠ.. 펜타가 교통이 파워하게 우월한듯 ㄷㄷㄷ... 사실 펜타는 집 근처기도해서...
4. 음식
비쌈.. 맛도 그닥... 맛이 변함 없는 롯데리아가 그나마 괜찮았던듯.. 근데 포테이토가 없어서 초큼 안습... 아 그러고보니 내 친구가 데킬라 선라이즈를 샀었는데.. 그레나딘 시럽이 없.... 이게 무슨 데킬라 선라이즈야!
5. 좁은 부지
첫날엔 사람이 좀 적어서 괜찮았는데 2일째랑 3일째는 완전 폭발 ㄷㄷ... 물론 락페에 사람 많은것이 좋긴한데... 장소는 좁고 사람은 많으면 안습요 ㅠㅠ 앞으로 지산 관객은 더 늘어날거 같은데.. 그 많은 인원을 어디에다 수용할 지 걱정됨... 장소를 옮겨야 하지 않을까...
6. 신발
별 생각 없이 평소 신고 다니던 컨버스를 신고갔는데.. 완전 피봤음. 신발 때문에 짜증났던건 이번이 처음 ㄷㄷㄷ.. 3일동안 신을 신발이 아님 ㅠㅠ. 양발 벗고 신으니깐 발이 다 까지고.. 양발 신고 신으니깐 발이 존나 답답함.. 이 글 보시는 분은 절대 락페 갈때 컨버스 신고 가지마세요... 아오 ㅋㅋㅋㅋ 전 다음부터 크록스 같은거나 신고가거나.. 나이키에어처럼 발 편하고 튼튼한 신발 신고 가야겠음..
7. 샤워장
너무 적다... 밤에 가면 대기하는 사람이 ㅎㄷㄷ하게 많음... 남자들 같은 경우엔 그나마 빨리 빠지는거 같은데.. 여자들은 리얼 답없음.. 이번에 샤워장 늘린거라던데... 작년엔 어떘을지 ㄷㄷㄷ
8. 잔디
비 때문에 잔디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질척질척하고 기분 나빴음.ㄷㄷ. 특히 빅탑스테이지에선 똥냄새 같은게 계속 올라오는데.. 완전 역겨움 ㄷㄷㄷ.. ETP때 쓰였던 패드 같은걸 깔아놓으면 좋을거 같기도한데... 흐흠... 지금 올라오는 펜타 후기를 보니.. 지산은 양호간거같기도.. 으엉ㅋㅋㅋ
9. 노숙하는 사람들
3일동안 노숙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웠음. 밤마다 비도 세차게 내리는데 텐트도 이불도 없이 3일을 견디다니... 대단하다고 생각 ㄷㄷ. 캠핑권 못 샀으면 나도 노숙할뻔 한건 안자랑..
10. 광양에서 올라온 내 친구
원래는 못 온다고 했었는데.. 어찌해서 30일 하루만 올 수 있게 됨. 그런데 이 녀석이 광양에서 아침 8시30분 첫차를 타고 오는데.. 이천터미널에서 12번 버스도 한번 놓치고 도착하니... 무려 오후 5시 ㅠㅠ. 이 녀석이 피아 엄청 좋아하는데 피아도 놓치고.. 완전 안습 ㅠㅠ. 어쩃든 만나서 악틱까지 미친듯이 놀았음.ㅋㅋㅋ 이녀석도 나도 악틱을 엄청 좋아해서 진짜 완전 달렸음.
근데 공연 끝나고 얘가 캠핑권이 없어서 노숙하게 생김... 어쩔 수 없이 메탈기어솔리드해서 캠핑존 잠입 ㅋㅋㅋㅋ. 그래서 겨우 하룻밤 자고 다시 광양으로 내려갔음 ㄷㄷㄷ
11. 체력
매년 락페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체력이 너무 부족하다 ㅠㅠ. 특히 요즘은 거의 앉아서만 지내다보니 더 심했던듯.. 3일째저녁에는 거의 뛰지도 못하고.. ㅠㅠ 몸만 튼실했으면.. 새벽에도 막 달리는건데... 안습 ㅠㅠ
12. 공연
눈뜨고코베인 - 지산에 가자마자 봤던 밴드ㄷㄷㄷ 가볍게 왼발 왼발 오른발 오른발!
허클베리핀 - 몰랐던 밴드였는데.. 재밌게 놀았음 ㅋㅋㅋ 그런데 보컬분이 첨엔 남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자 ㄷㄷㄷ...
The Music - 으으.. 더 뮤직은 예습 안하고 갔는데.. 분명 즐겁게 본거같은데 지금 잘 기억이 안나요 ㅠㅠ...
9mm Parabellum Bullet - 보다가 뭔가 익숙한 노래가 있었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RD잠뇌조사실의 오프닝곡이더군요 ㅋㅋㅋㅋㅋ
아폴로18 - 으앜ㅋㅋ 아폴로18 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원 만들면서 슬램ㅋㅋㅋㅋ 아오 그런데 존나 즐겁게 슬램하다가 가방을 보니 지퍼가 열려있고 카메라가 없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슬램 접고 카메라 찾으러 다니다가 공연 끝요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포메이션센터 가니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찾아주신분 정말 고맙습니다.. 으으 그런데 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상태가 좆망 ㅠㅠ
크래쉬 - 크래쉬형님들 정말 좋은 무대 보여주셨는데.. 체력 아낀다고 살살 봤네요 ㄷㄷㄷ
Atari Teenage Riot - 예상대로 폭발적인 무대였음ㅋㅋㅋ 한쪽에선 미친듯이 슬램하던데.. 난 구석에서 파워 스캥킹!! 그런데 안습한점은 서브헤드였는데도 사람이 너무 적었음 ㅠㅠ.. 뒤쪽 텅 비어있고..ㅠㅠ 그래도 정말 좋은 무대...
The Chemical Brothers - 케미컬 ㄷㄷㄷ... 영상이랑 음악이랑 전부 약빨고 만든거 같음 ㄷㄷㄷ.... 정말 환상적인 무대......... 혼을 뺴놓는듯 했음... Swoon 나올 때 사람들 막 따라하고 ㄷㄷㄷ
One ok Rock - 아는 동생이 정말 좋다고 해서.. 영상으로 봤을 땐 그럭저럭이었는데.. 라이브로 보니 완전 폭발! 정말 재밌고 신나는 무대였음 ㅋㅋㅋㅋ
피아 - 피아는 항상 멋짐 ㅋㅋㅋ 이번에 새앨범 나온다고 신곡을 부르더군요 오홍ㅋㅋㅋ 나오면 꼭 사야겠음ㅎㅎ
Asian Kung-fu Generation - 아지캉 노래는 리라이트밖에 모르지만 그래도 재밋게 놀았음 ㅋㅋㅋ 근데 역시.. 리라이트 때 분위기가 가장 좋더군요... ㅋㅋㅋ
자우림 - 김윤아누님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요 ㄷㄷㄷ... 자우림은 처음 봤는데 ㅎㄷㄷㄷㄷㄷ 관객들을 휘어잡아요 ㅋㅋㅋ
Arctic Monkeys - 제가 사실 지산에 간 이유엔 악틱의 비중이 상당히 크죠... 앞 펜스에 가기위해 상당히 고생을 ㄷㄷㄷ... 펜스 들어가기전에 반쯤 압사당하는 줄 알았슴 ㅋㅋ.. 공연 시작하자마자 완전 미쳐서 스캥킹하고 기차타고 ㅋㅋㅋ 제 주위분들도 전부 스캥킹 열심히 해서 진짜 잘 놀았슴 ㅋㅋㅋㅋ악틱 최고!! 아 그런데 기차 타다가 어떤 외국인이 발걸어서 넘어지고... 신발도 한번 잃어버렸음..ㄷㄷ 물론 다시 찾았지만 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후기들을 보니 뒤쪽펜스에선 영 재미없었다는 말이 많더군요..ㄷㄷ 저로선 상상도 못할정도로 재밌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국카스텐 - 아옼ㅋㅋ 국카스텐.. 3년전부터 제대로 공연 한번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성취를 했네요 ㅋㅋㅋ 영상으로 자주 봤던 똘끼를 드디어 두눈으로 확인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멋졌음 ㅋㅋㅋ
Jimmy Eat World - 가볍게 뛰어놀기 정말 좋았음 ㅋㅋㅋ 아 그런데 마지막 더 미들 할때 10cm 보겠다고 끝까지 안보고 간거 완전 후회됨 ㅠㅠ
10cm - 으으.. 10cm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ㅠㅠ.. 멀리서 보니깐 소리도 잘 안들려서 안습요 ㅠㅠ..
장기하와 얼굴들 - 장기하는 데뷔 초부터 꾸준히 라이브를 봐왔었는데.. 정말 실력이 상승하는게 눈에 보여요 ㅋㅋㅋ 말하는것도 재밌고 ㅋㅋㅋ 댄스도 점점 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S - 아... CSS ㅠㅠ... 장기하 싸인회 당첨되서 싸인 받으러 갔다가.. 마지막곡 밖에 못봄 ㅠㅠ.... 정말 보고 싶었던 밴드였는데.. 안습... 다음에 또 오겠죠 ㅠㅠ
Incubus - 인큐버스!! 브랜든성님 ㄷㄷㄷ 멋진 무대였는데.. 길가에서 봐서 흥이 안살았음 ㄷㄷㄷ
델리스파이스 -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Suede - 너무 멋졌음 ㄷㄷ.. 특히 브렛 앤더슨 성님 ㄷㄷㄷㄷ. 제가 가사를 거의 몰라서 완전 안습... 그래도 뷰티풀 원스는 열심히 떼창했슴. 마지막에 앞쪽 사람들 손 잡아주는거 완전 부럽고 감동...
아 그러고보니.. 그린스테이지 인구폭발할떄가 너무 많았음... 10cm때도 그랬고 UV때도.. UV공연 볼려니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보기가 힘듬.. 그렇다고 뒤에서 보자니 영 흥도 안나고...
지금 와서 보니깐.. 중간 중간 안보고 넘긴 뮤지션들.. 너무 아쉬움.... 새벽에 하이프스테이지 공연이나 오픈스테이지공연들도 하나도 안본거도 완전 후회되고... 위에서 썼듯이 체력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총평 : 공연은 나무랄데없이 훌륭했으나... 공연외적인 부분은 영 안습ㅠㅠ....
애니이야기2011/07/25 00:15
상영하기전 감독님이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중...
스크리닝 토크!
같이 찍은 사진. 우왕!